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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집 ♠

빨래터2002.11.26 05:50조회 수 24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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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모집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구직모집도 아닙니다. 더더욱 아닌건 아침에 조간신문 돌리는 분 찾는것도 아닙니다.
혹' 구직에 관심이 계신분은, 이 창을 과감하게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갖가지 일자리를 창출해 드릴 수 있는 마창진대장이 되어야 되는데....


여러 막달려라이더 분들이 모여 살고 계시는, 이쪽지역으로 이사를 온지, 어느듯 보름정도 되었군요.
이제 집안정리도 끝났고, 각종 계약이나 부수적인 문제들도 해결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침운동에 비중을 둘까? 생각중입니다. 즉' 자전거를 좀 저어볼까? 이 얘기이지요.
혹" 저하고 동참하실 분들이 계시면 동참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에 매일 운동하기는 좀' 그렇고, 일주일에 딱 3번만 합시다. 번개포함!!
이른 아침부터 저를 대하기가 역겹고 싫지만 우짜것습니까? 자전거가 웬수지! 라고 생각하시고............
가까운 사격장부터 조금 멀게는 토월공원까지 등반하는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같이 탈분과 만나서 의견조율을 하겠습니다. 연락바랍니다.
본전 뽑으려면 추운 겨울도 이겨내어야 합니다. 어~이구 여태껏 들어간 내!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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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2002.11.26 0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매일 아침 먹기 전에 가는 것이라면 적극 참석해보도록 해보죠..
  • 2002.11.26 06: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멀리 가기전에 이놈의 핸들은 분리를 해야 될껀데..ㅡ.ㅜ
  • 저도 집만 가까우면 갈텐데...- -a...
  • 빨래터글쓴이
    2002.11.26 0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연히 아침먹기전에......
  • 빨래터글쓴이
    2002.11.26 10: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트님! 잘지내고 계십니까? 姓적내음이 많이 난다는 이유로 아이디를 바꾸신다는 얘기를 얼핏 대구왈바에서 본듯한데...
  • 빨래터글쓴이
    2002.11.26 1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트님을 사랑하는 맘 표현할 길은 없고 그래서 더욱더 姓적 내음이 가득한 아이디 대량보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필요로 하시면 언제든지 콜" 건당 단돈 천원!!
  • 2002.11.26 1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달려가기엔 너무먼 동네..............
  • 2002.11.26 11: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당분간 저녁운동힘들것같은데 새벽에 한바리 할까요
  • 물론 아침마다 제얼굴이 보고싶으면 자세한 시간알려 주십시요
  • 빨래터글쓴이
    2002.11.27 01:55 댓글추천 0비추천 0
    환진이는 빼고 합시다. 그래서 게시판에 글 남기지 말고, 쪽지로 합시다. 철저하게 "왕따" 시킵시다. 대장자리를 넘본죄로....!
  • 행님 다시는 딴맘 안먹을 께요 한만 봐주이소............ㅠㅠ
  • 빨래터글쓴이
    2002.11.28 0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 물건너 갔다. 너와 전과장은 언제간 다시 재개할수있는 소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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