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나타나지 않는 분들께, 쪽지로 연락한번씩 해보세요. 편지받는 다는 설레임도 있고, 안부도 전하고 일석이조 잖아요. 요즈음 중년들께서 통 보이시질 않습니다. 나타나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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