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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계십니까?

빨래터2002.12.02 09:26조회 수 23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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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참석하신 강선생님, 낙향님..............힘드실텐데 어려운 코스 완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윈님! 끌고, 들고, 타고, 빵꾸 떼우고.........고생하셨습니다.

서울출장! 다녀오시느라, 피곤 하실텐데 피곤을 무릎서고 와주신 성대리님도 고맙습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업그레이드하신, 히므로님! 당분간 집안에 라면봉지가 수두룩하겠네요.

퓨마님은 오늘 무사히 불모산을 완주하셨습니까?  혹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빠링"
귤 고맙게 먹었어요. 다음에 또 부탁해요.

오늘 길수 컨디션은 최악인 듯 몸관리 잘해라!
그리고 12월호 차례는 나부터다. 히므로가 물리적인 힘을 가해오면 연락바람!

이렇게 위에 분들과 다녀오니 온 만신이 쑤시는군요.
"장유임도" 자주 갈곳은 아닌 듯? 너무 힘들어요. 도로업힐!


내일은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십시오.
12월 첫날에 힘차게 페달질 했듯이............................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소인은 물러갑니다.

총주행시간: 4시간 50분정도
총주행거리: 28.85km
평균속도: 5.9km


12월 15일 영남 알프스 갑니다. 자세한 것은 올라오는 공지사항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12월 21(토요일) 망년회 하기로 결정 보았습니다.
장소는 창원 아람마트근처 횟집에서....자세한 사항은 시간날 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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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by ........) 잘 오셨습니다. (by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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