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 싸이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176인데 대부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전거가 작아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타면 저한텐 맞습니다.
상체가 긴편이지만 스템을 짧게 쓰고 안장에서 핸들까지도 가깝지요.
이것은 다른사람들이 제자전거를 타거나 제가 다른사람들 자전거 탈때 확실히 느낍니다.
언젠가 이곳에서 자스카 팀을 타보았습니다.
180 중반의 사람이 잠깐 빌려탄것이고 원주인은 저와 얼마 차이나지 않는데 타보니 핸들이 한없이 멀더군요.
자스카 LE도 그랬구요.
현재로서는 다른모델의 자전거를 계속 타보고 싶을뿐입니다.
동호회에서도 다른사람것을 잠깐 타보지만 부담도 되고 잠깐 슬 굴려본다고 느낌이 오겠습니까?
한 일주일은 타면서 이곳저곳 다녀봐야 느낌을 알죠...
자전거 시승해주는 샾은 없는지...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하니 머신으로된 벤치프레스 도 버겁군요.
예전의 80퍼선트의 근력은 나오는데 지속적인 힘은 나오지 않습니다. 30프로정도?
쌀두가마를 드는 그날을 위해...
그럼 추운날씨에 독감 조심하시구요.
항상 열정적으로 자전거를 즐기시는 막달려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가 176인데 대부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전거가 작아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타면 저한텐 맞습니다.
상체가 긴편이지만 스템을 짧게 쓰고 안장에서 핸들까지도 가깝지요.
이것은 다른사람들이 제자전거를 타거나 제가 다른사람들 자전거 탈때 확실히 느낍니다.
언젠가 이곳에서 자스카 팀을 타보았습니다.
180 중반의 사람이 잠깐 빌려탄것이고 원주인은 저와 얼마 차이나지 않는데 타보니 핸들이 한없이 멀더군요.
자스카 LE도 그랬구요.
현재로서는 다른모델의 자전거를 계속 타보고 싶을뿐입니다.
동호회에서도 다른사람것을 잠깐 타보지만 부담도 되고 잠깐 슬 굴려본다고 느낌이 오겠습니까?
한 일주일은 타면서 이곳저곳 다녀봐야 느낌을 알죠...
자전거 시승해주는 샾은 없는지...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하니 머신으로된 벤치프레스 도 버겁군요.
예전의 80퍼선트의 근력은 나오는데 지속적인 힘은 나오지 않습니다. 30프로정도?
쌀두가마를 드는 그날을 위해...
그럼 추운날씨에 독감 조심하시구요.
항상 열정적으로 자전거를 즐기시는 막달려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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