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방동에 사는 김정숙입니다
오늘 막달려에 들어온 이유는 우리 남편땜시 몇가지 여쭤볼까 해서입니다
우리 아저씨는 허구헌날 술만 마십니다
그런데 지난번 불모산에 같이 등산갔다가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노란자전거를 혼자 타고가면서 땀을 많이 흘리더군요
그 모습이 좋았든지 이후 남편이 산악자전거를 사 달라고 안달이 났습니다
창원에는 산악자전거 모임이 잘되어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가이더 해주실 분
없나요 ? 자전거 값은 얼마나 하나요? 그리고 여자인 저도 같이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나요? 여자가 타면 다리통이 커지지 않나요? 제 각선미는 일품이라
망가질까 겁이나서 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오늘 막달려에 들어온 이유는 우리 남편땜시 몇가지 여쭤볼까 해서입니다
우리 아저씨는 허구헌날 술만 마십니다
그런데 지난번 불모산에 같이 등산갔다가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노란자전거를 혼자 타고가면서 땀을 많이 흘리더군요
그 모습이 좋았든지 이후 남편이 산악자전거를 사 달라고 안달이 났습니다
창원에는 산악자전거 모임이 잘되어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가이더 해주실 분
없나요 ? 자전거 값은 얼마나 하나요? 그리고 여자인 저도 같이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나요? 여자가 타면 다리통이 커지지 않나요? 제 각선미는 일품이라
망가질까 겁이나서 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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