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시민단체 주최로 대구백화점앞에서 하더군요.
대구자전거타기 연합본부에 계시는분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참해주시는분들도 있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바람이 불어 불을 붙이느라 시간이 다갔지만, 이러한 거센바람에도 우리의 작은손으로 감싸주면 불은 꺼지지 않더군요.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모을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인라인 점프대에서 날았습니다.
30도정도로 하늘로 치솟은 점프대라 상당히두렵더군요.
첨엔 비스듬하게 몇번 연습하다가 점프해보았습니다.
느낌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전엔 그냥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공중으로 부~ 웅 뜨는 느낌... ㅎㅎㅎ
새로산 바이크존 장갑이 손에 커 그립감이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한번 착지후 손이 미끌어져서 살짜기 자빠졌는데 엄지손가락에 인대가 놀랬나 봅니다. 오른쪽 다리 근육도 그렇구요.
확실히 추운날씨엔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것이...
자고 일어나니 자전거 변속이 힘들군요.
뻐근...^^
대구자전거타기 연합본부에 계시는분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참해주시는분들도 있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바람이 불어 불을 붙이느라 시간이 다갔지만, 이러한 거센바람에도 우리의 작은손으로 감싸주면 불은 꺼지지 않더군요.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모을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인라인 점프대에서 날았습니다.
30도정도로 하늘로 치솟은 점프대라 상당히두렵더군요.
첨엔 비스듬하게 몇번 연습하다가 점프해보았습니다.
느낌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전엔 그냥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공중으로 부~ 웅 뜨는 느낌... ㅎㅎㅎ
새로산 바이크존 장갑이 손에 커 그립감이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한번 착지후 손이 미끌어져서 살짜기 자빠졌는데 엄지손가락에 인대가 놀랬나 봅니다. 오른쪽 다리 근육도 그렇구요.
확실히 추운날씨엔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것이...
자고 일어나니 자전거 변속이 힘들군요.
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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