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미군 캠프로...
저와 회원들은 시위대 제일 뒤에서 자전거를 끌고가며 소파개정을 외치며 가고 있었죠.
서울처럼 수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길 곳곳에서 모여드는 사람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 쥐어진 촛불을 보며, 우리의 이러한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는 2세들에게 까지 물려주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반대, 양키 고홈 이란 단어들은 듣기싫었지만,
같은 사람으로서 공존해나가고 존중해나가면서 지낼수 있는 바램은 같을것입니다.
잠깐동안의 시위였지만, 우리의 뜻이 하나로 뭉쳐져서 큰 불꽃이 되어 그네들의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일수 있었으면합니다.
저와 회원들은 시위대 제일 뒤에서 자전거를 끌고가며 소파개정을 외치며 가고 있었죠.
서울처럼 수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길 곳곳에서 모여드는 사람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 쥐어진 촛불을 보며, 우리의 이러한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는 2세들에게 까지 물려주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반대, 양키 고홈 이란 단어들은 듣기싫었지만,
같은 사람으로서 공존해나가고 존중해나가면서 지낼수 있는 바램은 같을것입니다.
잠깐동안의 시위였지만, 우리의 뜻이 하나로 뭉쳐져서 큰 불꽃이 되어 그네들의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일수 있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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