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번 화왕산 갈때 잠시 꼽사리 꼈던 할트 입니다. 기억하시지요?
가끔 놀러오긴 하는데 마창진은 다른곳보다 정말 인간, 아니 사람냄새.. 그리고 진짜 형, 동생이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단지 한번 그냉 자전거 같이 탔을뿐이지만 재가 지금까지 조인트 했던 수많은 다른 클럽들보다는 훨씬 좋은 인상을 받은것 같네요..
모두들 2002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2003년, 계획 잘 세우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언젠가 표범님이랑 같이 자전거 끌고 한번 꼭 가겠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시고,마창진을 끌고가신다고 고생하시는 빨래터님.. 더더욱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 있으시구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끔 놀러오긴 하는데 마창진은 다른곳보다 정말 인간, 아니 사람냄새.. 그리고 진짜 형, 동생이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단지 한번 그냉 자전거 같이 탔을뿐이지만 재가 지금까지 조인트 했던 수많은 다른 클럽들보다는 훨씬 좋은 인상을 받은것 같네요..
모두들 2002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2003년, 계획 잘 세우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언젠가 표범님이랑 같이 자전거 끌고 한번 꼭 가겠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시고,마창진을 끌고가신다고 고생하시는 빨래터님.. 더더욱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 있으시구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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