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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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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라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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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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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므로님의 글과 같이 지운건 서로 감정의 목소리가 크서 지운것이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 지운것이니 감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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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운영을 위하여 지워 셨다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게 지울 사안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무슨 히므로와 감정의 목소리가 있었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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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란 자리가 글을 지우기 위해 만든 자리가 아닌줄 압니다 진짜 원만한 운영을 위함이라면 물 흘러 가는대로 두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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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히므로 글을 대장이 지웠던 것이 원인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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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께서 위에 하신 말씀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히므로하고 감정싸움이 있어서 그런것 처럼 오해할것 같아 심히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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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의 삭제행위는 대장의 고유권한이 아닌 당사자의 인격과 도덕적 책임을 존중해야할 민주시민의 생할양식을 망각한 사생할 침해와 인격모독의 행위로 지극히 불행스러운 행동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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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글이 삭제된 상황에서 덧붙임 글의 내용을 표본으로 감정대립이 심각하지 않는 것으로 요약되는바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대장의 적흥적이고, 자의적인 삭제행위가 참으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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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글이 삭제되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이 있으므로 당사자의 글을 원상 회복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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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려님은 뉘신지? 손님은 뉘신지요? 하고 싶은말 하는것은 좋은데요 실사정을 잘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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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계실꺼구만! 워낙에 출중한 분으로 알고 있으니깐? 염세주의자인지! 아님 불협화음을 은근히 즐기시는 분인지? 애매합니다. 똥과 된장은 구분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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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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