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석하신 분들께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한해 정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작은사고와 부상도 일어나지 않는 자전거문화생활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특히! 알프스님께는 더더욱 고마움을 느껴봅니다. 양주 감사하게 마셨습니다. 어떻게 양주를 들고 오실 생각을 하셨는지? 막달려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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