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 보냈습니다. 안타깝게 수취인 부담입니다. 은근슬쩍 우체국 차에 넣어 보려했는데 내공이 딸리더군요. ㅎㅎㅎ 산지 얼마 안된거라 수명은 보장합니다. 쓴사람도 워낙 새털 같이 가벼운사람이라... 그럼 다음에 한번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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