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되어도..지나갔지만...
아무런 기분이나...분위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연말이라..이리저리..부르는 곳이 있지만...
연말이 제게 의미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걍 봄날의 한날인것처럼..가을날의 하루인것처럼..
아무렇치 않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가보다..바람많이 불면...부는가 보다...
길가다..연인들이..껴안고..지나가도..
지나가다보다...
무감각해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엔...구세군 종소리가 들리면 괜히 둘러..1000짜리 지폐라도 넣었건만..
며칠전에..시내 서점에 나갔었는데...
종소리가..종소리 인가보다...지금 생각해보니..그 종소리가 구세군 종소리였던것 같습니다..
병명이 뭘까요?
아무런 기분이나...분위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연말이라..이리저리..부르는 곳이 있지만...
연말이 제게 의미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걍 봄날의 한날인것처럼..가을날의 하루인것처럼..
아무렇치 않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가보다..바람많이 불면...부는가 보다...
길가다..연인들이..껴안고..지나가도..
지나가다보다...
무감각해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엔...구세군 종소리가 들리면 괜히 둘러..1000짜리 지폐라도 넣었건만..
며칠전에..시내 서점에 나갔었는데...
종소리가..종소리 인가보다...지금 생각해보니..그 종소리가 구세군 종소리였던것 같습니다..
병명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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