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아우님들의 사랑을 묵고 사는 표범입니다...
지난날 동안..부족한 저에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여러 형님 아우님들께..진정 감사드립니다...
2002년 마지막날..오늘..좋은 하루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하시는 일 마다..성취하시길 빕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저의 눈은 언제나..마창진을 향해 있음을...^^
복많이 받으세요!!!!
미흡한 표범..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 표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