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여러분 2002년도 마지막 밤이군요.. 사랑. 일. 자전거.땀.우정.만남을 못내 아쉬워하면 올해를 마감합니다. 2003년도의 희망이라는 이름앞에 저는 달려갑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 하시길.(근하신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