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걱정이 됩니다.
추워서... 맨 정신으로 못 탈 것 같습니다.
에스티 피 목욕시키고 세팅을 다 마치고 집으로 보네 주기 싫었씁니다.
초 고가 부품들을 만지다 보니... 계속 타고 싶은 맘에...
역방향 드레일러도 첨엔 세팅 하기 힘들었지만...
계속 만지다 보니... 오히려 이거 세팅 하기 편해요.
근데.. 아주 미세한 간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더 군요.
한 마디로 조타... (~.^)V ㅋㅋㅋㅋ!!
낼 또 타보신 후에... 또 눈 여겨 봐야 합니다.
가끔 한번 튀더 군요.
추워서... 맨 정신으로 못 탈 것 같습니다.
에스티 피 목욕시키고 세팅을 다 마치고 집으로 보네 주기 싫었씁니다.
초 고가 부품들을 만지다 보니... 계속 타고 싶은 맘에...
역방향 드레일러도 첨엔 세팅 하기 힘들었지만...
계속 만지다 보니... 오히려 이거 세팅 하기 편해요.
근데.. 아주 미세한 간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더 군요.
한 마디로 조타... (~.^)V ㅋㅋㅋㅋ!!
낼 또 타보신 후에... 또 눈 여겨 봐야 합니다.
가끔 한번 튀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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