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사랑과 즐거움으로 간직하고 계시는 여러분
지난 한해 짧은 체력과 허약한 맘으로 처음 산행(불모산)에서의 짜릿함이 아직도 등줄기의 땀방울과 함께 기억 됩니다.
한분 한분 되새김 되어지는 정겨운 필명들, 그리곤 그 내면의 소박함.
모두가 오래 오래 간직하고픈 필요가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며,또한 앞으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도전 하게하는 자전거와 그의 만남이 좋았습니다.
길이 있고 여기에 체력과 맑은 정신이 있어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 좋앗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분간 -- 예전에 말씀을 드려 아시는분도 계시지만 멀리 떠나게 되었음을 신고 드립니다. 그 출발일이 2003.01.13 일로 이제야 확정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작년 연말에 등짝? 수술로 알콜과는 다소 거리를 두어야 하는 아픔이 있었고, 그런 저를 새벽 3시까지 끌고? 다니면서 약올리는 얄궂은 친우의 놀림도 고스란이 저의 몫이었음을 인정해야 겠죠.
이때 사람이 자기몸을 울메나 애끼는지 본인의 사례로 알았습니다.
여러분 자전거는 안전 라딩후에,중에 즐거움이 있다는것 다 아시죠?
앞뒤가 엉망이내요, 암튼 올 다가오는 겨울에 뵙기를 바라며, 지가 현지(에리뜨리아)에 지 자전거를 항공 운송으로 가져갑니다, 그곳 사막에서 타는 저의 모습 간혹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한 인사 말씀이 모양이 이러한데 저의 한계이니 양해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그럼 안녕히.........
자전거를 사랑과 즐거움으로 간직하고 계시는 여러분
지난 한해 짧은 체력과 허약한 맘으로 처음 산행(불모산)에서의 짜릿함이 아직도 등줄기의 땀방울과 함께 기억 됩니다.
한분 한분 되새김 되어지는 정겨운 필명들, 그리곤 그 내면의 소박함.
모두가 오래 오래 간직하고픈 필요가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며,또한 앞으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도전 하게하는 자전거와 그의 만남이 좋았습니다.
길이 있고 여기에 체력과 맑은 정신이 있어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 좋앗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분간 -- 예전에 말씀을 드려 아시는분도 계시지만 멀리 떠나게 되었음을 신고 드립니다. 그 출발일이 2003.01.13 일로 이제야 확정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작년 연말에 등짝? 수술로 알콜과는 다소 거리를 두어야 하는 아픔이 있었고, 그런 저를 새벽 3시까지 끌고? 다니면서 약올리는 얄궂은 친우의 놀림도 고스란이 저의 몫이었음을 인정해야 겠죠.
이때 사람이 자기몸을 울메나 애끼는지 본인의 사례로 알았습니다.
여러분 자전거는 안전 라딩후에,중에 즐거움이 있다는것 다 아시죠?
앞뒤가 엉망이내요, 암튼 올 다가오는 겨울에 뵙기를 바라며, 지가 현지(에리뜨리아)에 지 자전거를 항공 운송으로 가져갑니다, 그곳 사막에서 타는 저의 모습 간혹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한 인사 말씀이 모양이 이러한데 저의 한계이니 양해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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