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하군요.. 어저께 저와 상혁군은 싸이드를 까고서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짱깨집에서.. 양은 안찼지만..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상혁군과 함께 먹은 볶음밥과 만두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장소는 창원대학교앞 한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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