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요?
한번쯤! 고민 해 보신 적 있습니까? 심각하든! 그렇지 않든!!
간혹' 우리의 정서와 멀리 동떨어진 행동으로, 어이없고 난감하고 난처하게 만드시는 분들이 계셨지요.
그런 분들이 아직도 저에게 앙금이 남아 있는지?
아이피와 아이디를 바꾸어가며, 게시판을 잠시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저를 끌어내기 위한 방법치고는 너무 유치하군요.
개인적인 문제라면 이렇게 하지말고, 깨끗하게 만나서 해결 보도록 합시다.
뭘! 바라고, 이러시는지?
문제제기를 이런식으로 하시면 서로 곤란해집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떳떳하게! 저를 불러 주십시오.
언제든 욕" 들어먹을 각오도 되어있고,
언제든 아닌 것에 대한! 반론의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아이디 바꿔가며 "인신공격" 하시지 마시고..........
또' 인신공격을 하시더라도, 정확한 근거와 출처에 초점을 맞추어 주시고.............
근거 없는 얘기!! "샵"을 차린다. 이런 얘기는 하지 마시고.............설예로 저는 제' 자전거 닦는 것도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더불어 바램이 있다면, 정확한 아이디와 실명에 의한 질책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한 옳고' 올바르지' 않은 점은!
저' 아닌 "막달려회원님"들이 결정하실 "사안이고 몫"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짜로 다들 모이신 자리에서 토론을 벌여 볼까요? 구태여 잘못된 점을 따지시겠다면........
"몇 가지 강조해" 드릴까요?
막달려에 저 혼자만 자전거 타고 있습니까?
그리고 자전거 타실 때 여태껏! 저보고 자전거 타고 다니셨습니까?
남아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 기분과 감정 생각 해 보셨습니까?
물론 안해 보셨겠지요?
정말로 왜! 이러십니까?
그리고 사진(자굴산) 올리실 때 저' 보라고 올리셨습니까?
그래서 저 혼자 살짝 보고, 저 혼자 화가 났습니까?
미안하지만, 제일 나이가 연하인 "길수"군이 웃습니다. 연장자님들의 행동에...................
"막달려"에는. 여러 "계층과 계급"이 넘나들며, 자전거와 살을 부딪히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나누자고(편 나누기)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학생에서부터 현장노동자, 일반직장인, 상공인, 등등......................
자전거문화와 막달려 정서는 타시는 분과, 모임에 열성적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어야 됩니다.
또' 다수와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이 중심이 되어야! 되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라서, 막달려가 아직까지 지탱하며 건재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대장의 임무?
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어쩌면 즐겁게 타시고, 어쩌면 재미있게 타 실수 있을까?
고민하며,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게 "대장의 임무"가 아닐까요?
그리고 한번씩 사비 털어서 돼지고기 구워 먹으며, 단합을 강조하며, 기분 풀어드리면 되는 것 아닙니까?
뭘! 더 이상 바라십니까?
이 이상을 바라신다면, 저는 관둬야지요. 자전거 생활....................
막말로 대장의 직책이 뭐입니까? 뭔데! 이런 문제의 중심에 서서 운영을 해야 합니까?
입에 담아서는 안될 이야기이지만, 대장하면 뭐가 나옵니까? 정말 이러지 마십시오.
안타깝습니다. 참으로................................
막달려와 저에 대한 애정이 깊어신 분들은, 우려하지 마십시요.
전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겐 힘' 그자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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