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든 "무학산" 장난이 아니군요.
매고, 끌고, 자빠지고, 내리고, 무릎 까지고.....................입안에 허연 거뿜까지!!
이런 길을 재미 삼아 다닌다는, 즐자의 "모"님들은 그' 체력이 가이 하늘을 찌를듯한..................
아슬아슬 한 장면들도 여러번 있었는데,
다치지 않고 무사히 투어 해주신 분 들게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제일 연장이신 알프스님!!
젊은사람 못지않은 투혼을 발휘하셨는데, 잘 쉬고 계시는지요?
회사일로 인해 야간 마치고 바로 투어에 임해준 만수님도 잘쉬고 계시나요?
여러 가지 준비해오신 것 감사히 먹었습니다. 늘 고맙다는 생각으로 저는 만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는 주간이죠? 이래나 !저래나! 다음주에도 산업현장에서 고생하십시오.
저 옆에서 항상 도와주시는 바람개비형, 상혁,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구지! 김정환! 두 분도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자주 봅시다. 내가 그렇게 보기 싫단 말인가?
대구총각 오늘 무거운 자전거 타고 동행하느라! 고생하셨소.............잘 지내시다. 올라가십시오. 가이님도 자주 봅시다. 알겠지요?
총투어시간: 4시간 18분 27초 이군요.(경남대에서 스타트한 자료입니다.)
사진을 곧 올라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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