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행복하기 위해 갑니다. 코에 바람도 집어넣고, 정서적 안정도 찾고.........두루! 두루!!
테마내용: 조나단님의 열화같은, 몸보신투어 의견에 힘입어..............."회" 한사라!! (괜찮지요?)
장소: 학동(진동 조금 지나서 위치한 곳')
날짜: 2003년 1월 26일(일요일)
모이는 곳: 창원 홈플러스,
모이는 시간: 오전 10시까지
준비물: 개인보호장구, 물, 방한복, 개인 행동식, 기타...................
회비: 일반 1만 5천원, 학상 (5천원)
■ 가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차량이동? 아님 자전거로?
리플 주십시오. 차량으로 간다고 하시면 차량징발 대상자를 택해야 합니다.
■ 나는 다른건 몰라도 회는 절대!! 못 먹겠다. 하시는 분도 리플 바랍니다.
처리해 드립니다. 조용하고 소리없이....................새꼬시 처럼!!
# 최종공지는 없습니다. 이것으로 대체 합니다.
대신 참석유무는 꼭" 리플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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