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했습니다. 잘들 들어가셨지요?
행복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모두다!
별을 보며 걸어 보신적, 다들 오래 되었지요. 저는 아주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그런지' 북두칠성을 찾는 일도, 예사 일이 아닌군요. 한참 헤매었습니다.
밤하늘이 정말 예쁘군요. 느껴보십시요. 다소 날씨가 쌀쌀 하더라도.........
저! 하늘에 떠있는 행성만큼이나, 반짝이는 왈바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주무세요. 혁이는 공부 바싹 쪼오시고.................코피가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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