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사를해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자전거타시는분은 따뜻한 분들이란걸 알고 있었지만요^^
그런데 제 자전거 타는 실력이 워낙이나 초보라 따라다닐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할지도 의문이지만 자전거를 좋아하니 없는 시간 만들어서라도 열심히 참석할 생각입니다. 놀아줘~~~
잠시있다 가지는 않을 것이구요. 내일부터 창원에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 합니다. 결혼하셨는지 궁금해하시던데 얼굴은 거의 아이 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총각입니다.
얼른 이사도 하고 출근도하고 안정을 잡아야 정식으로 인사드릴텐데.
벌써부터 설레이는군요.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벌써 거의 한달 째 안장에 앉아보지 못해서 엉덩이가 근질근질합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자전거타시는분은 따뜻한 분들이란걸 알고 있었지만요^^
그런데 제 자전거 타는 실력이 워낙이나 초보라 따라다닐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할지도 의문이지만 자전거를 좋아하니 없는 시간 만들어서라도 열심히 참석할 생각입니다. 놀아줘~~~
잠시있다 가지는 않을 것이구요. 내일부터 창원에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 합니다. 결혼하셨는지 궁금해하시던데 얼굴은 거의 아이 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총각입니다.
얼른 이사도 하고 출근도하고 안정을 잡아야 정식으로 인사드릴텐데.
벌써부터 설레이는군요.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벌써 거의 한달 째 안장에 앉아보지 못해서 엉덩이가 근질근질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