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현님은 몸이 안좋으시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디가 않좋으신지..

제가 자주 연락을 못드려 보고 싶으신 마음이 간절하셔서 그런것은 아닐것이라 생각 됩니다만 못내 걱정이 앞을 가리네요.. 부디 밝은 모습으로 다시 나타 나시길 올해는 기원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그리고 태공님 제가 정신없이 살다보니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하다보니 이렇게 글남기는것도 까먹고 살았습니다.

연을 즐기실줄 아시는 분이시라 어디에선가 또 바다를 낚고 계실거라 생각 됩니다.  

갑자기 자주 연락하싣던 분들이 안계셔서 그리운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상혁아 형님들 잘 좀 챙겨 드려라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