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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최악의 날..

가이2003.01.29 16:30조회 수 19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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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산 청바지(개인적으로 라이딩시 바지는 반타이트한 캐주얼을 좋아합니다.)
안장에 쓸려서 헐었나봅니다.
앉으니 투두둑..
튿어져버리고.
세무잠바 의자에 걸어놓고 움직이다.
스윽 닿는소리가 나더니 연통에 닿아서 두군데나 태워먹었습니다.
ㅡㅡ;
전 옷사러 추운데 시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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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라이딩에 적합한 옷을 구입하지 않으실런지 --;;
  • 청바지 뜯어 먹는건 누구나! 공통적이군요. 저도 마누라가 사준 청바지 자전거 타면서 한번 해 먹었는데, 살이 쪄서 그런가?
  • 으음......-.ㅡㆀ 다굵은 항상 닿아있어서...잔차 안타도 닳아버린다는.....^^*)
  • 2003.1.29 2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고무줄하나로 해결했습니다.ㅡ,.ㅡㅋ
  • 가이글쓴이
    2003.1.29 2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허벅지 안쪽이 헐어버리는데요... 고무줄?
  • 2003.1.30 09: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단한 힘이로고 ! 어떻게 청바지를 뜻어 먹지요?? 혹시 맛이 있었다면 자빠링?을? 저는 언젠가 부터 청바지를 못입었는데 한번 입어 보려면 주책스럽다나 뭐라나 그럽니다..
  • 2003.1.30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이님 ! 거기가 대구입니까? 저의 본거지이고 처가동네가 거기있어 명절이면 항상 갑니다... 가이님은 다른 도시로 가시겠지요?
  • 2003.1.30 1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집은 현풍이구요. 명절때는 큰집에 갑니다. 하동이거든요. 전라도와 충청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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