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산 청바지(개인적으로 라이딩시 바지는 반타이트한 캐주얼을 좋아합니다.)
안장에 쓸려서 헐었나봅니다.
앉으니 투두둑..
튿어져버리고.
세무잠바 의자에 걸어놓고 움직이다.
스윽 닿는소리가 나더니 연통에 닿아서 두군데나 태워먹었습니다.
ㅡㅡ;
전 옷사러 추운데 시내갑니다.
안장에 쓸려서 헐었나봅니다.
앉으니 투두둑..
튿어져버리고.
세무잠바 의자에 걸어놓고 움직이다.
스윽 닿는소리가 나더니 연통에 닿아서 두군데나 태워먹었습니다.
ㅡㅡ;
전 옷사러 추운데 시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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