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가 사실상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러 먼길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오시고, 가까이에서 보내시는 분들은, 연휴때! 서로 연락해서 한번 모여보도록 하지요. 잘 다녀오십시오. 편안하게 잘 쉬시다가, 연휴 끝나고 서로 만나서 얼싸 안아 보도록 하지요. 정말 잘 보내십시오! --- 빨래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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