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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간만에 번개나 띄워보렵니다

상혁2003.01.30 18:48조회 수 202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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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다녀오시는 분들은 .. 잘 다녀오세요. 멀리 갈 형편이 못되어 이렇게

번개를 띄웁니다

오전 10 시 , 성산아트홀 에서 모입니다

"" 안민고개 ""   "" 천주산 "" ""불모산""

어디로 갈까요

저는 안민고개에서 살살 탈까 하는데..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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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장에 혼자가야할듯 (by 히므로) 【 구 정 】 (by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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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0시에 라이딩이라......헙....
  • 저는 "불참"입니다. 코스개척이나 다니 렵니다. 불모산으로.....잘' 댕겨오이소, 모처럼 코스개척을 갑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상혁글쓴이
    2003.1.30 1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혼자서 하는 코스 개척은 위험합니다 같이 가죠 ㅎㅎ
  • 가야지요. 이 나이에 무신 얼어 죽을 코스개척 기냥 해본 소리입니다. 놀라지 마시길.......혁이가 가자 하는대로 갈 참입니다.
  • 상혁글쓴이
    2003.1.30 19: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럼 코스 개척으로 갑시다 난 진짠줄 알고 전화하고 난리났는디~~ --;
  • 코스개척 조심히 다녀 오세요~^^
  • 2003.1.30 20:3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니까..에... 코스 개척이 아니란 말씀--;;
  • 2003.1.30 2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어디로 가지요 ㅡ,.ㅡㅋ 고민
  • 별것다. 고민하고 있네요. 사방에 널려있는게 "산" 입니다. 내일 점심은 누가 쏘옵니까? 모처럼 여러분이 돈을 모아서 저를 한번 즐겁게 해주세요. 빵빵하게..............
  • 뭐라! 하지 마세요. "신종 막가파" 입니다.
  • 2003.1.30 2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럼 낼 번개가 있는거군요. 낼은 그동안 못잔 잠을 하루종일 자렵니다. 10시엔 인사차 잠깐 나갈께요 그리고 태림아찐 고향가셨나요? 맥라이프가 방에서 울고 있음당...주인못찼아서
  • 부품은 제가 신경 써 볼께요. 만수님! 걱정마세요. 3월달까진 아직 시간이 남아 있잖아요. 내일 봅시다. 라이딩후 점심이나 같이 먹든지?
  • 2003.1.30 2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세뱃돈 받은거 탈탈 털어서 대장님의 기쁨조를 ..
  • 흐뭇합니다. 지금부터 물도 한모금 하질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것 같아서!!
  • 이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선 민관이는 전혀 언급이 없군요. 밥을 안사겠다는 얘기인지? 아님 최후의 반항인지? 그것도 아님 돈이 없다는 얘기인지? 여하튼 내일 보겠습니다.
  • 상혁글쓴이
    2003.1.30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현금인출기 앞에서 기웃거리는 거 봤습니다...ㅋㅋㅋ
  • 그럼! 내일 필히 쏘오겠군!!
  • 2003.1.30 23:07 댓글추천 0비추천 0
    해마다 설이나 추석엔 현금지급기가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인출기 앞에서 얼마를 빼야될지 고민을 많이 했음니다.ㅋㅋㅋ 얼마 뻇을까요? 퀴즈 ARS 700-5082
  • 2003.1.31 0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 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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