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의 글을 옮깁니다.
연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99~00으로 추정..
트레블 105mm
프리로드, 리바운드, 컴프레션 댐핑 모두 조절됩니다.
프리로드는 확실하게 느끼는데.. 리바운드, 컴프레션은 조절해도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조절되는 샥을 처음 써봐서 ㅡ.ㅡ...리바운드, 컴프레션 둘 다 중간치로 설정해놓고 탑니다..
겨울에도 얼지않는 샥은 처음 써봤고 ㅜ.ㅜ.. 감동했습니다
자잘한 충격 ~ 큰 충격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좋은 샥이라 생각합니다
선호하는 코스 : 싱글..(등산로엔 나무뿌리가 많죠?.. 나무뿌리 넘어갈때 놀랐습니다.. 핸들바의 높이가 많이 변하지 않는 그 느낌..ㅋ)
아주 높은 곳은 무서워하지만 계단 몇칸 정도의 점프는 자주 하는데 안정적으로 충격을 먹어줍니다..
컴프레션 조절 나사에서 오일이 조금씩 새는데 .. 원래 그런건지..
사일로와 마조찌 z-1 등의 샥도 잠깐씩 타봤는데 저는 마니또 샥의 느낌이 제일 좋습니다. 사일로는 넘 무르고 마조찌는 뻑뻑해서(물론 다 좋은 샥이지만.. )
이제 포크에 있어선 욕심이 생기지 않는군요 ..
그러던 사람이 배신을 때렸군요...
ㅡㅡ;
폭스라...
연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99~00으로 추정..
트레블 105mm
프리로드, 리바운드, 컴프레션 댐핑 모두 조절됩니다.
프리로드는 확실하게 느끼는데.. 리바운드, 컴프레션은 조절해도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조절되는 샥을 처음 써봐서 ㅡ.ㅡ...리바운드, 컴프레션 둘 다 중간치로 설정해놓고 탑니다..
겨울에도 얼지않는 샥은 처음 써봤고 ㅜ.ㅜ.. 감동했습니다
자잘한 충격 ~ 큰 충격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좋은 샥이라 생각합니다
선호하는 코스 : 싱글..(등산로엔 나무뿌리가 많죠?.. 나무뿌리 넘어갈때 놀랐습니다.. 핸들바의 높이가 많이 변하지 않는 그 느낌..ㅋ)
아주 높은 곳은 무서워하지만 계단 몇칸 정도의 점프는 자주 하는데 안정적으로 충격을 먹어줍니다..
컴프레션 조절 나사에서 오일이 조금씩 새는데 .. 원래 그런건지..
사일로와 마조찌 z-1 등의 샥도 잠깐씩 타봤는데 저는 마니또 샥의 느낌이 제일 좋습니다. 사일로는 넘 무르고 마조찌는 뻑뻑해서(물론 다 좋은 샥이지만.. )
이제 포크에 있어선 욕심이 생기지 않는군요 ..
그러던 사람이 배신을 때렸군요...
ㅡㅡ;
폭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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