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봄"의 문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도 많이 따뜻하군요. 긴긴 겨울시간동안 아껴두었던 힘을 조망간에 산에서 보여봅시다. 봄은 곧 옵니다. 폭스샥과 더불어................. 빨래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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