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출근하고 적응하느라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직 창원에 집을 구하지 못하고 집에서 출퇴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 참석하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전거 동생이 타다가 뒷기어가 부러졌다고 하는데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부속을 어디서 구입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제 전화번호는016-536-5293 입니다.
간절히 도움을 기다립니다.
회사 적응이 빨리 되어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럼 평안한 밤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