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제목이 시사하는 내용을....................
언제쯤 할까요?
카파에서 알바하는 학생이 집이 포항인데, 학교에 잠시 온다고 하기에 과메기를 사오라고,
저와 마누라가 협박을 했는데 글쎄! 3통이나 사왔네요.
1통은 오늘,내일 해치울 생각이고,
나머진 며칠후에 다 같이 모여서 해치울 생각입니다. 한잔합시다!!
그리고 일시니가 유학가는 문제가 가는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학교와 현지사정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가는쪽으로 결정이 되어서 기분좋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줄어서.................
뭘 준비 해줘야 선물이 될만한지?
이런 선물은 어떨지? 가기전까지 살을 쭉쭉 빼드릴까?
또' 길수군이 졸업을 합니다. 물론 대학교에 입학도 하고요.
이젠 어엿한 사회인의 한사람으로 우뚝서겠네요.
축하해줍시다!! 물론 작으마한 선물도 생각중입니다.
혹' 생각있으신 분은 쪽지로 연락주십시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는 글쎄요?
평일에 해야될것 같습니다.
길수는 졸업이 12일인가 13일쯤이고, 일시니는 20일 전후해서 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많이 모일수 있는 날을 한번 잡아봅시다. 리플달아주세요. 플리즈.................
이상 막달려의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빨래터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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