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름대로 열심히 만든 드레일러와 열심히 폼잡은 모습입니다. 일욜에 제잔거 타고 한 70킬로정도 돌아다녔더니 허벅지가 뻐근한게 3일정도 가더군요. 지금은 엔알에스 하드텔을 타고 있지만... 자전거가 이렇게 잘나갈수 있다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역시 자전거는 두대를 굴려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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