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아? 환송회 핑계삼아! 엄청 퍼' 마셨습니다. 목도 쉬어있고, 머리는 빙빙............... 그리고 어제 부품사려고 잠깐' 가지고 있었던 머니를 다 쓰버렸군요. 이일을 어찌하나! 그러나 아깝지는 않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제가 먹고싶은 분들과 마셔으니 후회는 없겠지요. 어제 분위기에 맞추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세열이도.............. 일시니 잘 다녀와라! 건강하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