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 한 날 입니다.
그날의 열정을, 오늘에 되살려! 저희들은 산에서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자: 3월 1일
자전거 타는 장소: 불 모 산
모이는 장소: 성산 아트홀 오전 9시 20분까지 중앙광장에...........
준비물: 개인보호장구, 물, 그리고 간단한 각자간식,
회비: 5천원
물론 경건하고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면 좋겠지만은,
우린 자전거를 타야지요?
그런데' 자전거 탄다고 경건하고 조용하게 보내지 않는다고 얘기는 알수없겠지요? 누구든간에!
단체로 자전거에 깃발꽂고 투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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