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발' 시려워라!
반지동 베아링을 어떻게 처단 해야되나! "빼앗긴 내 신발에도 봄은 오는가?"
태림이형, 만수형님, 길수행님, 오랫만에 방가웠어요.
즐거웠고, 수고했습니다.
모처럼 라이딩했는데 그냥 헤어지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뇌리를 스치는데............뭔가? "술" "치킨"
지금쯤 열심히 집으로 향하고 있겠지요.
오늘밤 좋은 꿈! 꾸~이소............
---- 깔리스마님 -----
깔리스 ~ 마! 님은 언제 한번 용안을 볼수있을까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는 마시고요.
무진장 탈수 있는 계절이 곧 옵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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