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직업을 그만두던가 해야지 원~~~ 해가 갈수록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니~~~ 휴~~~
그래도 많이 알고 보면 나이 어린 냄새가 난답니다. 오늘은 처음이라서 제가 ~~ 흐흐 ... 처음 가는길이라 익숙지 않아 많이 내렸는데... 낮에 한번 가서 쭉 한번에 흐흐... 열쉼히... 길수님 다음에 낮에 시간되면 자전거 보고싶다고 뜨우세요 그라면 집도 가까운데 집앞 공원에서 자세히 아주 자세히 보여 드리지요... 길수 ~~ 자전거 잘타더군요~~
여자를 만나본지가 학교 졸업후 어언 7년이 다되가는군 ... 나도 여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놈의 전거 때문에 빈털털이라.... 조금 있다가 만들지요 뭐... 뭐 누군가 소개 시켜준다면 모를까? 한번 생각해보죠... 빨래터 님 빨래터에 남는 여자 한명 소개 시켜 줘요~~~ 놀아줘~~~(이상 세바스찬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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