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다는 예상이 깨어졌군요.
여하튼' 이런 예상이 가끔 맞지 않을경우에, 우리는 "신"이 나지요?
그래서 가만 있을수 없지요. 발끝도 간질간질 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소: 사격장 or 토월공원
시간: 저녁 7시 20분까지 (시간 철저하게 엄수바랍니다.)
회비: 5천원
만나는장소: 돌아올 다리 (빨래터앞)
준비물: 라이트는 기본이고, 물, 기타보호장구.......
가시분들은 리플 다십시요. 그래야지만 기다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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