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그곳에서 2개월 마이너스 1일을 생활 했습니다.
처음 2주는 자전거 송품 기다리고 술 먹는다꼬 사막 투어?를 못하엿고
1월 26일 처음 나선 사막 길입니다.
코스 주행 거리는 약 40 Km 로 길지 않습니다. 외냐 겁나고, 혼자 이기대문입니다.
처음 시작은 방향을 잡기 위하여 약 4~5Km는 포장길에서 사막으로 접어 들어 헤메니 정말 무서움이라는것이 정적 이더군요.
바람 한점은 없죠, 새,뱀,곤충 하나 보이지 않는 삭막함이란.... 혼자라는 사실을 느끼기에는 부족 함이 없엇읍니다.
움직인 곳의 지명은 모르고 단지 에리뜨리아 마사와(Eritera, masswa)라는 항구도시(크기는 울 나라 군보다 작고 면보다는 큼, 항구 도시지만 사막임) 주변 언저리입니다.
1월 26일 오후 약 1시반에 출발하여 나홀로 라딩을 하엿습니다.
사막이라 하지만 모래아닌 거의 흙 수준이고 표면에는 자갈만 즐비 하엿습니다. 지가 자연 파괴를 하엿다면 그 자갈을 뒤집어 놓은 일입니다. 태양에 노출 된 상부는 진한갈색 및 검정색이지만 반대편은 흰색에 가까운 일반적인 돌(우리나라에서도 볼수있는 흔한것임) 이고, 저가 가기전에는 그자리에 그곳에서 몇억년을 다소곳이 있었을 것인데....
그리고 저가 경험한 사막은 신기한것이 각각의 봉우리가 크기만 제 각각이지만 경주에 있는 왕릉같은 모양입니다. 계속 연결되는 우리나라 산맥식 봉우리가 아니라 상상 해보십시요.
높이는 약 바닥에서 어림 잡아 5M에서 70,80m까지 다양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완전한 관광모드로 다녓기에 시간은 많이 소요하여 약 5시간 넘게 라딩후 숙소로 돌아왓습니다.
좀 길고 글이 매그럽니 못하죠, 이해 하시기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