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이렇게 올려도 될런지?
그러나 한동안 마창진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셨죠.
이젠 집안사정으로 인해 자전거를 잠깐 접었지만...................
언젠간 다시 오신답니다. 언젠간....................
"현님" 개업 하셨습니다. 식당입니다.
상호는 위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못나서 못난이 식당이 아니예요.
개업장소는 천주산라이딩 코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업일은 내일(15일)입니다.
개업일에는 되도록 가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른 손님들이 많이 오시니, 소홀하게 대접할 우려가 있다고 하시네요.
주메뉴는
된장찌개, 곱창전골, 따로국밥, 갈치조림입니다.
전화번호는 295-4960입니다.
배달도 가능하답니다.
배달 가능하다고 해서 "천주산꼭대기"에서 주문하면 굉장히 짜증나고, 좀' 그렇지요.
다음주 일요일엔 천주산 라이딩하고 단체로 한번 찾아뵐까? 싶습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리고, 장사 잘 되셔서 돈도 많이 버시고, 자전거도 하루빨리 같이 타실수 있도록 맘속으로 빌어주십시오.
개업 축하드립니다. 현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