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서는 언덕(사막 구릉지역)을 오르고 내리고 한 경우 입니다.
이때 기온은 약 30 ~35도 정도로 기역됩니다, 물통 두개 집에서 구운 감자 두알 들고 사막을 진입 했습니다. 주행 거리 약 25Km 시간은 약 3시간
처음으로 사막의 언덕을 올라가니 땀이 범벅이고 물통의 물이 빨리 없어 지더라고요, 힘은 없죠, 그리고 빵꾸 로 인한 짜증.....
사막에 웬 빵꾸냐 하면 사막에 자라는 나무가 모두 까시 나무 입니다.
그래서 잔 가지가 사막의 구릉지역 곳곳에 있어 빵꾸에 취약한 것입니다
이때는 멀리 가지 않아서 정적은 없었고 멀리 도시(저가 기거한곳)도 바라볼수 있는 언덕이라 아주 경쾌하게 즐긴 라딩이었습니다.
라이딩중 낙타에 나무 실고 다니는 나무꾼도 볼수있었고, 사막에 웬 가젤 하며 야생 동물을 멀리서(약 200m) 놀라 도망 가는 모습을 잠시 즐긴것 또한 이익이며, 새의 울음과 날개짓의 움직임으로 사막에도 생명이 살수있음을 느낀 한때 였습니다.
그리고 사막에 토끼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는데, 정말 빠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짧은 투어? 였는데 노출된 신체 부위에 사막의 검은 돌처럼 피부가 변하였다는것을 집에서 샤워 할때 발견코 하하 웃고 말았습니다.
혼자니까 사진을 찍끼가 힘들었지요 디카로 찍고, 아날로크로 찍고,,,상상 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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