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괜찮군요.
어제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운전중에도 잠깐잠깐 눈을 감아 버렸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내' 목숨만 달려 있는게 아니라서...........굳굳하게 버텨지요.
운전하신 현창씨! 고생했수,
그리고 연장자이신 알프스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젊음사람의 모습에 동참하고 다가서시려는, 그런 모습에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여하튼 자전거도 좋지만, 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열정으로 똘똘뭉친 바람개비형! 매일 타시더니 심한 업힐도 가볍게........
난 우짜라고, 그리 내달리는지? 고생하셨습니다.
자빠링 만수! 그 고귀한 애마를, 또랑에 내동댕이 쳐버리고......
역시 고생했습니다.
길수 마창진의 힘을 보여주더군, 고생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밑에 리플처럼 얼굴에 점차 어른티가 생겨나네! 허리 조심하고 항상 건강하시게나!!
두루두루 재미있는 기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다른 곳으로 내달려 봅시다.
피곤한 하루일것 같은데, 잘 보내시고, 토요일날 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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