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폐인놀이 끝내고,
오늘은 실험장치 작업좀하다가 짬을 내어 체인도 좀 닦고 에어건으로 구석구석 먼지도 날려줬습니다.
튜브로 샥과 프렘등을 좀 감아주고요.
친구넘과 점심후 학교안에서 벛꽃 사진도 찍고 밋밋한 계단에서 계단놀이도 하구요.
구미때의 피로도가 좀 씻겨 나가더군요.
학생들도 사진찍느라 정신없구요.
쿰쿰한 머시마들 둘이서 사진찍느라 재미는 없었지만 그나마 조금은 봄꽃내음이 스며 들었겠죠.
상혁군, 길수... 필이 오는지...
ㅋㅋ
저번에 봉무 다운힐점프대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은 뒤론 점프에 두려움이 느겨지네요. 계단서 첨에 한번 빨리 날랐을때는 거의 뒷샥만 다라라락 하면서 내려왔는데, 두번째 호핑으로 나를려다가 정말 머리에 테두르고 날라 갈뻔했습니다. 뒷바퀴에 허벅지 다 긁히고 비틀비틀거리며.. ㅎㅎ
오늘 또한번 상처 받았습니다.
ㅠㅠ;
상처받은 인생...
오늘은 실험장치 작업좀하다가 짬을 내어 체인도 좀 닦고 에어건으로 구석구석 먼지도 날려줬습니다.
튜브로 샥과 프렘등을 좀 감아주고요.
친구넘과 점심후 학교안에서 벛꽃 사진도 찍고 밋밋한 계단에서 계단놀이도 하구요.
구미때의 피로도가 좀 씻겨 나가더군요.
학생들도 사진찍느라 정신없구요.
쿰쿰한 머시마들 둘이서 사진찍느라 재미는 없었지만 그나마 조금은 봄꽃내음이 스며 들었겠죠.
상혁군, 길수... 필이 오는지...
ㅋㅋ
저번에 봉무 다운힐점프대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은 뒤론 점프에 두려움이 느겨지네요. 계단서 첨에 한번 빨리 날랐을때는 거의 뒷샥만 다라라락 하면서 내려왔는데, 두번째 호핑으로 나를려다가 정말 머리에 테두르고 날라 갈뻔했습니다. 뒷바퀴에 허벅지 다 긁히고 비틀비틀거리며.. ㅎㅎ
오늘 또한번 상처 받았습니다.
ㅠㅠ;
상처받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