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숨은 사진 찾기의 재미가 솔솔... 여기가 빡센 업힐뒤의 쉬는 구간입니다. 저수지지나서 산 입구까지 업힐하느라 그담의 빡센 업힐은 포기 ㅎㅎ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차라리 끌고 뛰는 것이 편했다는...
얘기는! 본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막달려 여러분......전 타고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