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먹기 바쁘신 대장님 고기야~~~~빨리 익어라.!!!

mansoo2003.04.07 13:42조회 수 244댓글 5

  • 2
    • 글자 크기






대장님은 어제 고기먹을때 양말까지 신발 양말벗고 .........^^. 고기의 맛을 음미하기위한 자세인가요???  내가 자리를 뺐었나? 뒤에서 입맛만 다시는 깔리스마 어제 늦게 라도 오시느라 수고했어요.....!!!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좌, 우, 뒷면에 포진해 있는 거물급들을 보십시요.
    제가 이래라도 굽지 않을경우! 저를 잡아 먹을 사람들입니다.
    특히 위에 사진 저의 오른쪽인물(히므로)!! 고기가 어느정도 소진 될때까지 한번도 일어서지 않은 인물입니다.
    사진 곳곳에서 발견할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심지어 바싹 그을린것도 먹었다는 얘기가 봉림골에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도 심심찮게..........귀를 때립니다. 월요일 부터..........
  • 밑에사진 깔리스마 표정이 ... 뭐 많이 아쉬운듯 근데 왜 양손으로 젓가락을 잡고 ^ ^;~~~
  • mansoo글쓴이
    2003.4.7 2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깔리스마 님이 어제 두손으로 드셨다는 애기가 비밀리에 나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 비밀리가 아닙니다. 두손으로 자셨습니다.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빨리 잡수신다고, 된장과 김치 양념도 찍지않고, 고기만 계속 꾸준하게..................!
  •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요~~~(--:)
    누가 젓가락을 맡긴건디....KONA911님은 알고 있어요
    어쨌든 고기가 빨리 안익어서 제 표정관리가 좀 안된건 사실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41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377
10025 @.@ ........ 2001.09.03 168
10024 저도 그 때쯤..출발..같이가시죠.. ........ 2001.08.25 168
10023 사진-나무 쉼터에서 ........ 2001.08.19 168
10022 허걱!!! 전화 주시지용 ........ 2001.08.13 168
10021 주말 번개는 제가 일이 있어서... ........ 2001.08.11 168
10020 슬슬.. 나가볼까나요 ........ 2001.06.28 168
10019 행님 수고 만십니더 ........ 2001.06.04 168
10018 무주 학산배일정..마무리. ........ 2001.05.16 168
10017 오늘 함께 탈 수 있을 까요?(수정) ........ 2001.05.12 168
10016 현창님 만 꼭 보이소 다른 분 보시면 눈에 다래 남다 ........ 2001.04.19 168
10015 [사진]범수야 사진찾아가라~짜샤 ........ 2001.03.26 168
10014 Re:움하하하 ........ 2001.03.15 168
10013 [사진] 이런 자전거 봤슈? ........ 2001.03.10 168
10012 과 컴실.. ........ 2001.03.05 168
10011 몇가지 알아낸 정보..^^;;(정보라고하기에는..ㅡㅡ;;)2 딩수 2005.09.23 167
10010 막걸리 갑장 보이소~~2 용가리73 2005.08.02 167
10009 7월24일 라이딩 사진5 막걸리73 2005.07.24 167
10008 오늘 가덕도투어에 참가하신분들 잘들어가셨나요?12 아이디 2005.07.09 167
10007 아리랑님과의 첫 한바리..6 elfgogi 2005.06.29 167
10006 청송입니다.3 꿈하나 2005.06.13 167
첨부 (2)
Dsc00505[1].jpg
467.6KB / Download 0
Dsc00506[1].jpg
527.7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