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BR><BR>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BR>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BR>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6)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BR>시도때 처음으로 no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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