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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 셨습니다.

일시니2003.04.21 02:57조회 수 13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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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설마 했었는데 진심이셨군요..

우얫든가 그간 막달려 이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앞으로는 대장이 아닌 보다 가까운 행님으로서 식구들 잘 이끌어 주시면 좋겠네요. ^^

P.S : 히므로 행님 더 바빠 지시겠군요.. ^^;;;


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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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by 빨래터) 형님 그간 고생많으셨읍니다.. (by 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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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빨래터
    2003.4.21 08: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 가까워 지면 불륜관계가 됩니다. 유념해주세요!!
    재미가 있나? 건강하고 잘 보내라! 집엔 가끔 연락드리나?
  • 일시니글쓴이
    2003.4.24 03: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미는 별로네요.. ^^;; 한국에 있는거보다는 훨~ 심심하죠..
    잔차도 못타구..ㅡ.ㅡ; 맨날 수업듣고 어학공부한다고 머리만 아픕니다..
    주말엔 거의 안빼고 술먹고.. 집에야 매주 연락 드리구요..
    형수님이 만들어 주시던 '라떼'가 그립습니다. 요새 사업 잘 되시는지..
  • 빨래터
    2003.4.25 1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돌아오는 날 100잔을 시식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지요. 한꺼번에.....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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