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 싶은 마음은 저의 욕심이고,
막달려 의 많은 분들의 욕심일테니.
붙잡지는 못하겠고,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입으로만....^^)
왠지 막달려의 대장이 되기 위해서 태어나셨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희생하셨는데 이젠 자유를 맘낏 하면서 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막달려의 발전을 위해서 회사 안정되는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오는 일요일 다들 편히 쉬십시요.
저는 간만에 극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갔다와야겠습니다.
같이 가실 분....
그럼 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