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안 쓰고 잠시 타시는 분이 계신다고 봅니다.
모 길수군...
금요일에 친구를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이야기하다가 옆에 나무숲이 좋아서 제가 인도에서 점프해서 짧은 싱글아닌 싱글을 탔었죠.
친구넘이 재밋겠다고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제자전거를 타고 똑같이 하더니 저 멀리서 잭나이프를 하면서 뒤집어 지더군요. 이녀석도 자전거 타는 녀석입니다.
전 재밌다고 디카들고 찍고 했었는데, 점점 다가 오는데 보니 목에서 피가 나더군요.
알고 봤더니 넘어진(아주 천천히 슬로우모션으로 뒤집어졌음) 자리에 나무 뿌리가 있었다더군요.
머리가 2센티 가량찢어져서 피가 흘러내린거더군요.
휴지로 지혈하고 보건소에 가서 치료하고, 병원에서 세바늘 꿰멨습니다.
아주 잠깐이죠.
자전거만 딸랑가지고, 커피마시다가 잠깐 타볼까?
왈 파일에도 자주 나옵니다.
산책하다가 헬멧은 차에두고 계단의 유혹을 못이겨서....ㅠㅠ;
운없으면 크게 다칩니다.
운좋으면 15층높이 아파트에서 떨어져도 살구요.
우리의 생명을 운에 한번 맡겨볼까요?
헬멧을 꼭쓰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헬멧을 쓰지 않고서는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자는 뜻으로 받아주세요.
그럼 안전 운행 하시길...
모 길수군...
금요일에 친구를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이야기하다가 옆에 나무숲이 좋아서 제가 인도에서 점프해서 짧은 싱글아닌 싱글을 탔었죠.
친구넘이 재밋겠다고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제자전거를 타고 똑같이 하더니 저 멀리서 잭나이프를 하면서 뒤집어 지더군요. 이녀석도 자전거 타는 녀석입니다.
전 재밌다고 디카들고 찍고 했었는데, 점점 다가 오는데 보니 목에서 피가 나더군요.
알고 봤더니 넘어진(아주 천천히 슬로우모션으로 뒤집어졌음) 자리에 나무 뿌리가 있었다더군요.
머리가 2센티 가량찢어져서 피가 흘러내린거더군요.
휴지로 지혈하고 보건소에 가서 치료하고, 병원에서 세바늘 꿰멨습니다.
아주 잠깐이죠.
자전거만 딸랑가지고, 커피마시다가 잠깐 타볼까?
왈 파일에도 자주 나옵니다.
산책하다가 헬멧은 차에두고 계단의 유혹을 못이겨서....ㅠㅠ;
운없으면 크게 다칩니다.
운좋으면 15층높이 아파트에서 떨어져도 살구요.
우리의 생명을 운에 한번 맡겨볼까요?
헬멧을 꼭쓰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헬멧을 쓰지 않고서는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자는 뜻으로 받아주세요.
그럼 안전 운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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