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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보고"

빨래터2003.04.21 13:58조회 수 20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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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 있습니다. 황소개구락지...............

동원된 장비: 샷다 내릴때 쓰는 도구, 각종 모난 돌. 슬리퍼 기타등등
여태껏 투척된 돌: 60여개정도
동원된 평균 인원: 34 ~ 6명정도
투자된 시간: 1회 투척에 대략 5 ~ 6초

아직도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군요.
이번주까지만 원시적인장비를 이용해 처리해보고, 안될 경우엔?
다음주 부터는 "자동차밧데리" 를 동원해 지져 볼 생각입니다. 볼트수 높은 것으로............지지찍!!


나른한 오후입니다.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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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클님" 한서병원에 계십니다. (by 빨래터) "술"을 "자전거"로 바꿔버리면.... (by 깔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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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3.4.21 16: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씨가 참 좋더군요..라이딩하기엔,,,,ㅋㅋㅋㅋ..간단하게 헬기장찍고
    임도가서 나무계단타구해서 (만수하구)잔거질했습니다...
    어렸을적 개구리 잡던 생각이 납니다..무당개구리라구 배가 시뻘건 개구리 빨래집게로 집어서 빨래줄에 대롱대롱 매달구서리 먹어볼끼라고 했던 멍텅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그 손으로 눈비벼서 아주 둑을뻔 했습죠....아~ 먹구잡다..개구리탕..개구리 뒷다리구이...
    족구멤버 모집해야져...일욜날 족구화 준비해가지고 갈껍니당....
  • 빨래터글쓴이
    2003.4.21 17: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족구모임은 취소되었습니다.
    즐자쪽의 부득이한 상황으로 인해...........! 아쉽네요.
  • 2003.4.21 1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이런...
  • 2003.4.21 1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것도 안되면 청산가리..... 피리튀김 맛남니다. 피리 많이 보이던데
  • 2003.4.21 19: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금 있으면 밤에 잠못자겠네요 울동네가 촌이라 개구리소리 장난 아님니다ㅡ,.ㅡㅋ 논옆으로 지나가면 핸드폰 전화기 소리 안들림니다.. 쿠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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