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9669-2911
우째 만지는것이 서툴러서..갑자기 지워지니 황당^^
..근데 어째 그 현란한 드리블을 보여주지 못했나 보내요?...물찬 제비라 했었는데... 이제와서 고백하는데 사실 내게는 한 모델이었고 보고 배우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두세명 제끼는 것 장난이니 ... 그때 " 형님, 형님은 너무 급해요" 라고 한말 기억이 안나겠지만 내겐 충격으로 다가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금의 여유로운 터치를 갖게 된 것 까지..=뒤늦은 고백=
...그 참 어느분들이 ""견""발이라 했는지 몰라도 빡시게 실수하쎴군 그래...
우째 만지는것이 서툴러서..갑자기 지워지니 황당^^
..근데 어째 그 현란한 드리블을 보여주지 못했나 보내요?...물찬 제비라 했었는데... 이제와서 고백하는데 사실 내게는 한 모델이었고 보고 배우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두세명 제끼는 것 장난이니 ... 그때 " 형님, 형님은 너무 급해요" 라고 한말 기억이 안나겠지만 내겐 충격으로 다가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금의 여유로운 터치를 갖게 된 것 까지..=뒤늦은 고백=
...그 참 어느분들이 ""견""발이라 했는지 몰라도 빡시게 실수하쎴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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